(평택=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미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전 세계에 새롭게 부과하겠다고 밝힌 ‘글로벌 관세’를 10%에서 1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미 연방대법원은 현지시간 지난 20일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해 트럼프 대통령이 세계 각국에 부과한 상호관세 조치를 위법하다고 판결했다.
사진은 22일 경기도 평택항에 컨테이너가 쌓여있는 모습. 2026.2.22
xanadu@yna.co.kr
상호관세 위법 판결, 미국 수출 영향은
(평택=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미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전 세계에 새롭게 부과하겠다고 밝힌 ‘글로벌 관세’를 10%에서 1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미 연방대법원은 현지시간 지난 20일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해 트럼프 대통령이 세계 각국에 부과한 상호관세 조치를 위법하다고 판결했다.
사진은 22일 경기도 평택항에 컨테이너가 쌓여있는 모습. 2026.2.22
xanadu@yna.co.kr
(평택=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미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전 세계에 새롭게 부과하겠다고 밝힌 ‘글로벌 관세’를 10%에서 1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미 연방대법원은 현지시간 지난 20일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해 트럼프 대통령이 세계 각국에 부과한 상호관세 조치를 위법하다고 판결했다.
사진은 22일 경기도 평택항에 컨테이너가 쌓여있는 모습. 2026.2.22
xanadu@yna.co.kr
관세청이 23일 발표한 ‘2월 1~20일 수출입 현황 잠정치’에 따르면 이 기간 수출은 435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3.5%(82억 9000만 달러)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수입은 386억 달러로 11.7%(40억 3000만 달러) 늘었다. 무역수지는 49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2월 1~20일 기준 수출액은 역대 최대치다. 종전 최고 기록은 지난해 12월 430억 달러였다. 수출은 전월 같은 기간(1월 1~20일·363억 달러)과 비교해도 큰 폭으로 늘었다.
연간 누계(1월 1일~2월 20일) 기준으로는 수출 1093억 달러, 수입 956억 달러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9.5%, 11.6% 증가했다. 누계 무역수지는 136억 달러 흑자다.
조업일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15.5일에서 올해 13.0일로 줄었지만, 이를 감안한 일평균 수출액은 22억7000만 달러에서 33억5000만 달러로 47.3% 급증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2월 1~20일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