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재개발조합 사무실서 ‘흉기 난동’ 3명 부상…피의자 검거

강동구 재개발조합 사무실서 ‘흉기 난동’ 3명 부상…피의자 검거

김소라 기자
김소라 기자
입력 2025-11-04 11:22
수정 2025-11-04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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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생명 지장 없어…재개발 조합 갈등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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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천호동 상가건물서 흉기난동
강동구 천호동 상가건물서 흉기난동 4일 오전 10시 20분께 서울 강동구 천호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3명 모두 심정지 상태는 아니라고 소방 당국은 밝혔다. 경찰은 구체적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진은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부상자를 이송하는 모습. 2025.11.4 독자 제공·연합뉴스


4일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3명이 다쳤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0분쯤 천호동의 한 재개발조합 사무실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건으로 50대 여성 1명과 60대 여성 1명, 70대 남성 1명 등 3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의 생명은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건은 재개발 조합 내부 갈등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피의자 남성을 검거해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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