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버스 하차 후 넘어진 20대 여성, 뒷바퀴에 깔려 숨져

마을버스 하차 후 넘어진 20대 여성, 뒷바퀴에 깔려 숨져

이정수 기자
이정수 기자
입력 2025-05-10 10:54
수정 2025-05-10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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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상도동 교통사고 현장. 서울시 미래첨단교통과(TOPIS) 엑스 캡처
서울 동작구 상도동 교통사고 현장. 서울시 미래첨단교통과(TOPIS) 엑스 캡처


서울 동작구에서 마을버스에서 내린 후 넘어진 20대 여성이 버스 뒷바퀴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서울 동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0분쯤 동작구 상도동 상도역 방향 한 버스정류장에서 20대 여성 A씨가 마을버스 하차 직후 뒷바퀴에 깔려 사망했다.

A씨는 마을버스에서 하차한 후 걸어가다가 발을 헛디뎌 넘어졌고 이 과정에서 마을버스의 오른편 뒷바퀴에 깔린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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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마을버스 운전자인 60대 남성을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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