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나비’ 김흥국, 이번엔 나경원 손 잡았다 “오랜 인연”

‘호랑나비’ 김흥국, 이번엔 나경원 손 잡았다 “오랜 인연”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25-04-19 14:52
수정 2025-04-1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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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대선 경선 후보, 가수 김흥국. 국회사진기자단, 연합뉴스
나경원 대선 경선 후보, 가수 김흥국. 국회사진기자단, 연합뉴스


‘호랑나비’ 가수 김흥국(66)이 나경원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캠프에 자문단으로 합류했다.

나경원 캠프는 19일 추가 인선 명단을 발표하며 김흥국을 자문단 일원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흥국은 2020년 총선 당시 나경원 후보의 선거 유세를 도우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두 사람은 2011년 해병대 마라톤에도 함께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문단에는 김흥국 외에도 이동섭 국기원 원장, 서민 단국대 의과대학 교수 등이 포함됐다. 캠프의 조직을 총괄하는 공동조직총괄본부장에는 정양석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전 19·20대 국회의원)이 임명됐다. 정양석 본부장은 국민의힘 사무총장, 비상대책위원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고문단에는 박찬종 아시아경제연구원 이사장(914대 국회의원), 서상목 국제사회복지협의회 회장(1315대), 인명진 갈릴리교회 원로목사(전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 연극인 박정자 전 예술의전당 이사 등이 이름을 올렸다.

정책자문단에는 최인 서강대 명예교수, 김현숙 전 여성가족부 장관, 문홍성 전 두산 대표, 조윤영 중앙대 교수, 서정림 전 림에이엠시 대표, 백홍렬 전 국방과학연구소장이 포함됐다.

법률지원단에는 심재돈 인천 동구미추홀구갑 당협위원장, 윤용근 경기 성남중원구 당협위원장이 각각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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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은 “국민의힘의 승리를 위해 강력한 후보가 꼭 나왔으면 좋겠다”며 “다른 후보들도 응원하고 있지만, 나경원 후보와의 인연이 있어 함께 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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