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나라 망하고 있다”…‘이재명 단식’ 당대표실 앞에서 70대男 흉기소동

[속보]“나라 망하고 있다”…‘이재명 단식’ 당대표실 앞에서 70대男 흉기소동

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입력 2023-09-15 13:44
수정 2023-09-1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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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단식 중인 국회 당대표실 앞에서 국회 직원들이 혈서를 쓴다며 커터칼을 든 시민을 제지하고 있다. 2023.9.15 연합뉴스(공동취재)
15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단식 중인 국회 당대표실 앞에서 국회 직원들이 혈서를 쓴다며 커터칼을 든 시민을 제지하고 있다. 2023.9.15 연합뉴스(공동취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단식 농성 중인 국회 본청 내 당 대표실 앞에서 70대 남성이 흉기 소동을 벌였다.

15일 국회경비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쯤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건물 내 민주당 당대표실 앞에서 김모(73)씨가 전지만 한 크기의 종이와 흉기를 꺼내 “나라가 망하고 있다”며 소란을 피우다가 엄지손가락 쪽에 자해를 시도했다.

이를 본 의회방호과 직원들이 김씨를 제압해 흉기를 빼앗고 국회 밖으로 퇴거시켰다.

이숙자 서울시의원, 안전한국훈련 현장 찾아 대형재난 대응체계 점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숙자 의원(국민의힘·서초2)은 지난 22일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및 긴급구조종합훈련’에 참석해 대형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훈련 해제 선언 진행에도 참석했다. 서초소방서와 서초구청의 공동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공연장 방화에 따른 대형 화재와 다중 밀집 인파 사고 같은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현장에는 소방, 경찰, 보건소를 비롯한 15개 유관 기관 및 단체에서 총 325명의 인력과 39대의 장비가 동원되어 대규모로 실시됐다. 이 의원은 이날 현장을 찾아 화재 진압, 인명 구조, 다수 사상자 발생 대응 등 훈련의 전 과정을 꼼꼼히 참관했다. 이를 통해 현장 지휘 체계의 가동 상태와 각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및 공조 체계를 면밀히 점검했다. 또한 이 의원은 훈련을 마무리하는 해제 선언 진행에 참석한 뒤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하는 대형재난은 초기 대응이 조금만 늦어져도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실전과 같은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신속한 대응능력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숙자 의원은 “재난 대응체계는 실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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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혈서를 쓰려고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가 엄지손가락을 다친 것 외에 부상을 입은 사람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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