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 최대명절 대각개교절 경축기념식 봉행

원불교 최대명절 대각개교절 경축기념식 봉행

류재민 기자
류재민 기자
입력 2023-04-29 17:08
수정 2023-04-2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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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대각개교절 경축기념식. 원불교 제공
원불교 대각개교절 경축기념식. 원불교 제공
원불교가 최대명절인 대각개교절을 맞아 28일 경축기념식을 봉행했다.

전북 익산 원불교 중앙총부 반백기념관에 1200여명의 원불교 재가·출가 및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원불교 최고지도자인 전산 종법사는 “우리 원불교는 100여년의 교단 창립역사를 지나오는 동안 일제 식민 통치의 억압과 한국전쟁 등 여러 고통과 혼란의 격변기를 겪었으나 이제는 오대양 육대주에 일원대도의 깃발을 꽂고 법음을 전하는 기적 같은 교단사를 이뤄 교단 4대의 희망 속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축사를 대신한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은 “원불교 교도들께서 이웃의 고통을 보듬어 주듯이 정부 역시 연대의 정신으로 사회적 약자를 보듬은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원불교의 창립정신이 우리 사회를 더욱 풍요롭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대표회장인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정신개벽을 통한 도덕성과 공동체적 가치관을 추구하는 원불교의 가르침은 우리 모두에게 귀중한 삶의 지침”이라며 “21세기 일류 국가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더 큰 역할을 펼쳐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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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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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는 이번 대각개교절 주제를 ‘다 같이 다 함께’로 정하고 21~23일 익산에서 ‘익산성지 깨달음 축제’를 열었다. 원불교는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인식의 사회적 확산을 위한 ‘다시 살림’ 캠페인과 RE100 등의 기후 위기 대응 활동을 전국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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