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브라질입법공로훈장 수훈

하나님의 교회 브라질입법공로훈장 수훈

류재민 기자
류재민 기자
입력 2022-12-09 00:21
수정 2022-12-09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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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철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가운데)이 지난 7일(현지시간) 브라질 국회의사당에서 입법공로훈장을 받았다. 하나님의 교회 제공
김주철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가운데)이 지난 7일(현지시간) 브라질 국회의사당에서 입법공로훈장을 받았다. 하나님의 교회 제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지난 7일(현지시간) 브라질 국회 최고상인 입법공로훈장을 받았다. 환경보호, 보건복지, 교육지원, 재난구호 등 포괄적인 봉사로 국가와 사회에 모범과 귀감이 되며 지속적이고 헌신적으로 기여한 공로다.

1983년 제정된 브라질 입법공로훈장은 국가와 입법부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국민의 찬사를 받을 만한 공로를 세운 각국 개인, 단체, 기관에 연방하원의회가 수여한다. 하나님의 교회를 포함해 미셸리 보우소나루 대통령 부인, 마르셀루 케이로가 보건부 장관 등 각 분야 인사 24명과 단체 7곳이 수상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브라질 전국 각지에서 10년 넘게 환경정화, 헌혈, 아동·노인·소외이웃 지원을 포함해 170회 넘게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지속적인 헌헐행사로 혈액 수급난 해소, 헌혈 인식 개선에도 일조했다. 그동안 700명가량이 채혈해 27만 5600㎖의 혈액을 기증했다.

시상식에선 링콘 포르텔라 연방하원 제1부의장이 김주철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에게 메달과 훈장증을 수여했다. 하나님의 교회를 추천한 시드니 레이치 하원의원은 “정의롭고 인도적이며 지속 가능한 발전에 더욱 기여해주기 바란다”며 축하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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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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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철 총회장은 “하나님께 배운 사랑으로 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고자 모든 성도가 애쓰고 수고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브라질을 넘어 지구촌의 행복과 평화를 위해 사랑과 봉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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