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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클루니 “바이든 지지율 하락은 트럼프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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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10-12 13:36 국제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구타 당한 아이가 등교 첫날 잘하나”
트럼프 때문에 생긴 손상 치유시간 필요
38% 최악 지지율 받은 바이든 옹호해
2016년 작품인 머니 몬스터에 나온 조지 클루니. 서울신문DB

▲ 2016년 작품인 머니 몬스터에 나온 조지 클루니. 서울신문DB

영화배우인 조지 클루니(60)가 BBC와의 인터뷰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이 도널드 트럼트 전 대통령 때문이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그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바이든의 지지율 하락을 비판하는 이들에 대해 “마치 구타당한 아이를 데리고 등교 첫날 모든 것이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고 더힐이 11일 전했다. 그는 이어 “(트럼프 때문에) 고칠 것이 많다. 치유해야 할 일이 많고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했다.

퀴니팩대가 지난 6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바이든은 ‘국정지지율 38%’라는 최악의 결과를 받았다. 지난 1월 취임 이후 50%대를 유지하던 지지율은 지난 8월 중순에 40%대로 내려온 뒤 이마저 무너진 것이다. 코로나19 대응은 48%로 지지율이 높았지만 바이든식 경제정책에 대한 지지율은 39%에 그쳤고, 세금정책은 37%, 외교정책은 34%였다. 또 이민정책에 대한 지지율은 불과 25%였다.

클루니는 “(지지율) 여론조사는 오르락 내리락한다. 나는 다시 오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에 대해서도 “나는 그가 대통령이 되기 전부터 알았고, 그는 단지 여자를 쫓아다니는 남자였다”며 “‘저 여자 이름이 뭐죠?’라고 묻는 게 전부”라고 깎아 내렸다. 다만 그는 자신이 정계에 진출할 것이라는 세간의 평가에는 선을 그었다.

클루니는 지난해 대선 당시 톰 행크스,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브래드 피트, 제니퍼 애니스턴 등 동료 배우들과 함께 바이든을 공개적으로 지지한 바 있다.

또 지난 8월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60세 생일파티에도 참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행사는 코로나19 재확산에도 대대적으로 열렸고, 마스크를 쓰지 않고 춤추는 사진이 유출되면서 논란이 인 바 있다.

워싱턴 이경주 특파원 kdlrudw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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