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이전은 영원히 분단국가로 살자는 것”
“野, 세종 천도론에 평양 천도론으로 맞서야”
무소속 홍준표 의원. 연합뉴스
홍 의원은 22일 페이스북에 “최근 또 다시 민주당이 대선전략으로 세종시 천도론을 들고 나온 것을 보고 어처구니없었다”면서 “충청표를 노리고 획책하는 세종시 천도론에 더 이상 우리 국민들은 속지 않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과거 삼국시대 역사를 언급하면서 “우리 민족이 한반도에 갇히게 된 계기는 고구려 장수왕의 남하정책에서 비롯됐다”며 “그후 삼국통일은 한반도 동쪽 귀퉁이에 있던 신라가 이루었지만 우리 영토는 한반도에 갖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홍 의원은 “통일을 앞두고 천도를 구상 한다면 수도는 통일 후 평양으로 가고 서울은 경제수도로 해서 한반도 미래 전략을 세우는 것이 통일 한국의 미래비전으로 맞다”며 “서해안으로 수도를 옮기자는 것은 통일을 포기하고 영원히 분단국가로 살아가자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참에 야당은 세종시 천도론을 반대만하기 보다는 통일 후 평양 천도론으로 대응하면 어떨까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