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박원순 빈소에 조화 보내..노영민 조문 예정

문재인 대통령, 박원순 빈소에 조화 보내..노영민 조문 예정

서유미 기자
서유미 기자
입력 2020-07-10 13:15
수정 2020-07-10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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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박원순 서울시장의 빈소에 보낸 조화가 10일 도착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문 대통령이 빈속에 직접 찾지는 않고 조화를 보내기로 결정한 것으로 안다”고 했다.

또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강기석 정무수석이 이날 오후 빈소가 마련되는 대로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문재인 대통령 조화가 10일 오전 박원순 서울시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조화가 10일 오전 박원순 서울시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청와대는 이날 극단적 선택을 한 박 시장 사망 소식에 충격 속에서 언급을 자제하는 분위기다.

박 시장이 성추행 의혹으로 고소를 당한 만큼 향후 정치적 파장을 우려하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앞서 청와대는 성폭행 혐의로 복역 중인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모친상에 문 대통령의 조화를 보내 부적절하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박 시장과 사법연수원 동기(12기)인 문 대통령은 전날 수색 상황을 보고 받았으나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는 전해지지 않았다.

두 사람은 시민 운동과 민변활동을 하면서 인연을 이어왔다. 19대 대선을 앞두고 두 사람은 당내 경선에서 맞붙었으나 박 시장이 중도 포기하기도 했다.

박 시장의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서울특별시장으로, 5일장으로 치러진다. 일반 시민의 조문을 위해 서울시청 앞에 분향소가 마련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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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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