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3일 서울 대법원 앞에서 금융정의연대,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주빌리은행, 참여연대, 한국파산회생변호사회 주체로 코로나 19 개인회생 채무자를 위한 법원의 신속한 구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2020.4.1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13일 서울 대법원 앞에서 금융정의연대,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주빌리은행, 참여연대, 한국파산회생변호사회 주체로 코로나 19 개인회생 채무자를 위한 법원의 신속한 구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2020.4.1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