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아들은 이중국적…“내년에 입대할 것”

입력 : ㅣ 수정 : 2019-08-2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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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장관 후보자가 20일 오전 인사청문회 사무실이 꾸려진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출근하고 있다. 2019.8.20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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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가 20일 오전 인사청문회 사무실이 꾸려진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출근하고 있다. 2019.8.20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장녀의 진학 관련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조 후보자의 차남은 한미 이중국적자로 알려졌다.

조 후보자의 차남은 학업 등의 이유로 입영을 5번 연기했으며 내년에 입대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20일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조 후보자의 아들 조모(23)씨는 조 후보자가 미국 유학 중이던 1996년 태어난 이중국적자다.

조씨는 2015년 5월 신체등급 3급 판정을 받은 현역병 입영 대상이지만 지금까지 5번 입대를 연기했다.

조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조씨가 국내 대학원에 진학해 입영이 늦어진 것이라며 내년에는 입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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