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절역 프리미엘 금호어울림’ 3기신도시 수혜지로 부각

‘새절역 프리미엘 금호어울림’ 3기신도시 수혜지로 부각

신성은 기자 기자
입력 2019-05-31 10:09
수정 2019-05-3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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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발표한 3기 신도시 계획 이후 은평구 아파트값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한국감정원 주간 아파트 매매 변동률 통계에 따르면 정부가 3기 신도시 대상지로 창릉지구를 발표 직후 해당 신도시와 경계선 하나를 두고 있는 은평구는 보합으로 전환하며 상승기류를 맞이한 상태다.

이는 3기 신도시 개발에 따른 긍정적인 측면보다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면서 해당 신도시에 인접한 수도권 지역 집값은 하락하고, 확충되는 교통대책과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으로 서울 은평구가 반사이익을 본 것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가운데 3기 신도시 교통호재를 흡수한 은평구 새 아파트 ‘새절역 프리미엘 금호어울림’이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가칭)새절지역주택조합이 시행하고 금호건설이 시공하는 ‘새절역 프리미엘 금호어울림’은 서울시 은평구 응암동에 대단지로 들어설 예정이다.

‘새절역 프리미엘 금호어울림’은 고양선(가칭) 교통호재와 개발호재가 산재한 새절역 초역세권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라는 점이 부각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고양선 사업은 서울 6호선 새절역과 향동지구역, 화정지구역, 대곡역, 고양시청역을 연결하는 길이 14.5km 경전철 노선으로, 교통망 신설시 가장 큰 난관으로 꼽히는 예비타당성 조사도 면제돼 빠른 사업추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새절역은 신촌~여의도~서울대를 잇는 서부선 연장도 계획돼 있다. 새절역부터 관악구 서울대 정문 앞까지 총 17.49km의 17개소 정거장이 조성되는 서부선은 오는 2026년 완공 예정으로, 서울 경전철 사업 중 한강이북과 이남을 연결하는 사업성 1순위의 유일한 노선이다. 서부선이 개통되면 신촌역, 노량진역, 장승배기, 서울대정문 등 경유지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기존보다 절반 이하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고양선과 서부선이 개통되면 새절역은 서울 주요 거점과 일산을 빠르게 연결하는 허브 역할과 함께 광역교통망 사업의 간접 효과인 인프라 확대 및 지역이미지 제고의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여기에 파주시부터 강남 삼성역까지 연결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A노선(2023년 예정)이 개통되면 강남까지 10분대에 닿을 수 있어 경기 고양시와 마포, 관악, 여의도, 강남 수요까지 기대되는 새절역이 은평의 주거1번지로 떠오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밖에 ‘새절역 프리미엘 금호어울림’은 내부순환도로, 통일로, 강변북로, 성산대교,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등 주요 도로와의 접근성도 뛰어나며, 월드컵대교(2021년 개통예정)도 예정되어 교통망 개선에 따른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단지는 3․6호선 불광역과 공항철도, 경의중앙선 환승역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도 인접해 있어 인천공항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 이동도 편리하다.

한편 ‘새절역 프리미엘 금호어울림’ 홍보관은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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