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한국전 참전용사 찾아나선 재미동포

전 세계 한국전 참전용사 찾아나선 재미동포

입력 2017-01-12 22:48
수정 2017-01-12 22:5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이미지 확대
전 세계 한국전 참전용사 찾아나선 재미동포
전 세계 한국전 참전용사 찾아나선 재미동포 오는 19일부터 5월 19일까지 4개월 동안 한국전 참전용사 찾아가기 여정에 오르는 재미동포 한나 김(한국명 김예진·오른쪽 네 번째)씨가 참전용사들과 함께 웃으며 사진을 찍고 있다. 김씨는 참전용사 출신으로 46년간 미국 연방하원의원을 지낸 찰스 랭글 전 의원의 수석보좌관을 지냈다. 김씨는 12일 “이번 여정이 젊은 세대가 한반도에 다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오는 19일부터 5월 19일까지 4개월 동안 한국전 참전용사 찾아가기 여정에 오르는 재미동포 한나 김(한국명 김예진·오른쪽 네 번째)씨가 참전용사들과 함께 웃으며 사진을 찍고 있다. 김씨는 참전용사 출신으로 46년간 미국 연방하원의원을 지낸 찰스 랭글 전 의원의 수석보좌관을 지냈다. 김씨는 12일 “이번 여정이 젊은 세대가 한반도에 다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17-01-13 27면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해리스 vs 트럼프 승자는?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민주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공화당)은 지난 10일(현지시간) 105분가량 진행된 대선 후보 TV 생방송 토론에서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불꽃 튀는 대결을 했습니다. 양 측은 서로 자신이 토론에서 승리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토론에서 누가 우세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카멀라 해리스
도널드 트럼프
잘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