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남동공단 화재 현장사진…자동차공장에 자욱한 연기 김유민 기자 입력 2016-04-17 20:32 업데이트 2016-04-17 20:3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4/17/2016041750012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인천 남동공단 화재.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인천 남동공단 화재. 연합뉴스 17일 오후 3시 58분쯤 인천시 남동구 남동공단 내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다.주말이라서 공장 내 직원이 없어 인명피해는 나지 않았지만 내부 2900㎡와 기계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이 불로 난 연기가 일대 도로를 덮어 30분 넘게 차량통행이 통제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으로 토대로 화재 원인 등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