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두산연강재단, 10회째 과학교사 학술시찰 진행

두산연강재단, 10회째 과학교사 학술시찰 진행

김헌주 기자
김헌주 기자
입력 2016-01-20 14:07
업데이트 2016-01-20 14:07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과학교사 학술시찰단이 19일 일본 오사카 시립과학관에서 DNA 분자구조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두산연강재단 제공
과학교사 학술시찰단이 19일 일본 오사카 시립과학관에서 DNA 분자구조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두산연강재단 제공
 두산연강재단이 오는 25일까지 초·중·고 과학교사를 대상으로 ‘제10회 과학교사 학술시찰’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찰에 참가한 과학교사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 40명이다. 이들은 7박 8일 일정으로 경남 창원의 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일본 도쿄 및 오사카 지역의 기업, 학교, 과학관을 방문한다. 두산연강재단은 2007년부터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상한 교사를 대상으로 과학교사 학술시찰을 진행해 왔다. 현재까지 총 381명의 교사가 참가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많이 본 뉴스

  • 4.10 총선
저출생 왜 점점 심해질까?
저출생 문제가 시간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습니다. ‘인구 소멸’이라는 우려까지 나옵니다. 저출생이 심화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자녀 양육 경제적 부담과 지원 부족
취업·고용 불안정 등 소득 불안
집값 등 과도한 주거 비용
출산·육아 등 여성의 경력단절
기타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