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DPA 연합|현재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타이완 타이베이(臺北) 소재 ‘타이완금융센터’ 빌딩에 시속 60㎞의 세계 최고속 엘리베이터 2대가 16일 등장, 기네스 월드 레코드로부터 공식 기록을 인정받았다.
타이완의 뤼슈롄(呂秀蓮) 부총통은 기록 수립 행사에 참석한 뒤 508m 높이의 빌딩 내 세계 최고속 엘리베이터에 시승했다. 도시바가 제작한 최고속 엘리베이터 2대는 앞으로 관광객들을 태우고 1층에서 관람대가 있는 89층까지 시속 60㎞(분당 1010m)로 움직여 37초만에 도착한다. 이는 경쟁사인 미쓰비시가 일본 요코하마(橫浜)의 70층 ‘랜드마크 타워’에 지난 1993년 설치한 기존 세계 최고속 엘리베이터의 시속 45㎞ 보다 무려 33%나 빠른 것이다. 타이완금융센터 빌딩은 일명 101 빌딩으로도 불리며 이번에 세계 최고속으로 인정받은 2대를 포함해 모두 61대의 엘리베이터와 50대의 에스컬레이터가 있다.
타이완의 뤼슈롄(呂秀蓮) 부총통은 기록 수립 행사에 참석한 뒤 508m 높이의 빌딩 내 세계 최고속 엘리베이터에 시승했다. 도시바가 제작한 최고속 엘리베이터 2대는 앞으로 관광객들을 태우고 1층에서 관람대가 있는 89층까지 시속 60㎞(분당 1010m)로 움직여 37초만에 도착한다. 이는 경쟁사인 미쓰비시가 일본 요코하마(橫浜)의 70층 ‘랜드마크 타워’에 지난 1993년 설치한 기존 세계 최고속 엘리베이터의 시속 45㎞ 보다 무려 33%나 빠른 것이다. 타이완금융센터 빌딩은 일명 101 빌딩으로도 불리며 이번에 세계 최고속으로 인정받은 2대를 포함해 모두 61대의 엘리베이터와 50대의 에스컬레이터가 있다.
2004-12-23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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