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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감독의 SF대작 ‘디 워’가 흥행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디 워’의 첫날 개봉 성적은 1300만명을 동원한 ‘괴물’의 기록에 버금갔으며,3일 만에 100만명 달성은 1270만명을 동원한 ‘태극기 휘날리며’와 같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2007-08-0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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