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는 자사의 항암제 ‘수텐’의 위장관기저종양(GIST)에 대한 효과를 파악하기 위한 다국가 임상연구의 공동 총괄연구책임자(PI)로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강윤구 교수를 선정했다. 국내 의료진이 이 항암제 관련 다국가 임상을 책임진 것은 서울대의대 방영주·연세대의대 라영선 교수에 이어 세 번째다. 오는 7월부터 시작될 임상에는 우리나라 환자 24명을 포함해 미국, 독일, 홍콩,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등 7개국 200명의 환자가 참여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007-05-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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