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7월 해수욕장 개장 대비 , 방역대책 등 운영 보고회 개최

부산시 7월 해수욕장 개장 대비 , 방역대책 등 운영 보고회 개최

김정한 기자
입력 2021-05-28 13:53
수정 2021-05-2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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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오는 7월 해수욕장 개장을 대비해 28일 오후 부산시의회에 회의실에서 ‘2021 해수욕장 운영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해수욕장 발 코로나 19 확산 우려에 해운대 해수욕장 등 7개 공영 해수욕장 방역계획 점검 차원에서 열렸다.

시는 또 안전·교통·치안분야,화장실·샤워장 등 시설 개선 정비,숙박·음식 및 파라솔·튜브 등 편의시설 대여 등 개장 준비 상황에 대해서도 보고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경찰 ,소방,해당 해수욕장 소재 구 군 담당 과 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지난 20일 해양수산부에서 주최한 해수욕장 관계관 방역·안전대책 회의 결과를 반영해 해수욕장별 특성에 맞는 방역 대책을 논의했다.

신규 방역대책으로 방문객 안심콜 도입,근무자 발열 확인용 체온 스티커 부착,거리두기 단계별 해수욕장 운영기준 등을 추가로 마련한다.

지난해와 같이 해수욕장 혼잡신호등,파라솔 2m 거리두기 및 현장배정제,편의시설 및 시설물 방역 강화,해수욕장 코로나 대응반 운영,개장기간 집합제한 행정명령 등 방역대책도 계속한다.

6월 1일 개장하는 해운대·송정 해수욕장은 관광안내소 주변 각 300m·150m 구간에 안전요원을 배치한 물놀이 구역을 운영한다.

부산 송도·광안리·다대포·일광·임랑 해수욕장은 7월 1일부터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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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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