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은 사회 각계계층에서 자원봉사 및 기부문화 활성화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자원봉사자, 단체, 기업, 지자체 등을 발굴하여 포상하는 자원봉사 분야의 가장 권위있는 상이다.
대구 북구는 북구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11만1천여명의 지역 자 원봉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으로 기부문화를 정착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
행복북구 희망은행사업, 교복나눔장터, 행복버블사업, 온동네 봉사단 등 주민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취약계층 지원사업과 방역활동을 펼친 공로 등을 인정받았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자원봉사활동의 구심체가 되어 민간중심의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확대해 자원봉사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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