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2020년 기업 자율형 창업 프로그램’이 울산에서 추진된다.
시는 마케팅, 특허, 시험과 인증 지원 부문 등에서 기업당 2가지 프로그램을 최대 1000만원 한도에서 지원한다.
시는 27일까지 사업 참여 신청을 받아 15개사를 선정하기로 했다.
참여 희망 기업은 울산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 전자우편(startup@utp.or.kr)이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앞서 지난달부터 또 다른 집중 스타트업 프로그램에서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기업 20개사를 선발해 우선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업 자율형 창업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19일 울산과학기술진흥센터에서 열리는 사업 설명회에서 들을 수 있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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