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선거사범 수사 상황실 운영....24시간 단속체제.

부산경찰,선거사범 수사 상황실 운영....24시간 단속체제.

김정한 기자
입력 2020-02-13 11:33
수정 2020-02-1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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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은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를 발족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부산경찰청과 16개 경찰서에 차려진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은 4월 29일까지 77일간 24시간 선거범죄 단속체제를 가동한다.

경찰은 앞서 지난해 12월 16일부터 16개 경찰서에 운영하던 선거사범 수사전담반을 증원해 선거 관련 각종 불법행위를 단속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적발된 선거사범은 6건 12명이다.

특히 경찰은 선거 공정성을 침해하는 금품 선거,거짓말 선거,불법 선전,불법 단체 동원,선거폭력 등 5가지 선거범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

경찰은 선거 개입 의혹이나 편파 수사 시비에 휘말리지 않도록 수사 과정에서 중립을 지키고 적법 절차를 준수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선거범죄 신고자는 신분이 노출되지 않도록 철저히 보호하는 만큼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공직선거 관리 규칙을 보면 선거범죄 신고·제보자는 최고 5억원의 신고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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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은 선거가 60여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13일부터 선거사범 수사상황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부산 경찰청 제공>
부산경찰청은 선거가 60여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13일부터 선거사범 수사상황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부산 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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