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노동인권센터 설치 등 ‘노사상생 도시’ 추진

울산 노동인권센터 설치 등 ‘노사상생 도시’ 추진

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입력 2019-02-08 09:27
수정 2019-02-08 09:2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울산시는 올해 ‘노사 상생 도시’ 추진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시는 2019년 시정 10대 핵심과제 중 하나인 ‘노사 상생 정책을 통한 노동존중 도시 울산 실현’을 위해 경제사회노동 화백회의, 노동기본권 증진, 노동복지 확대, 노동단체 지원 등 사업을 추진한다. 앞서 지난해 말 시는 ‘경제사회노동 화백회의 설치 및 운영 조례’와 ‘노동자 권리 보호와 증진 조례’를 제정·공포했다.

경제사회노동 화백회의는 기존 노사민정협의회의 자문이나 선언적인 활동에서 벗어나 이해 당사자 간 협의를 통해 지역 현안의 해결방안을 찾고자 하는 ‘신 노사 상생지역 거버넌스’로 운영된다. 오는 5월쯤 설치될 노동인권센터는 노동인권 상담과 교육뿐 아니라 노동정책에 대한 연구와 자문, 구·군 비정규직지원센터와 협조체계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또 노동화합회관은 지상 4층 규모로 증축해 노동법률원, 이주노동자센터, 교육장, 사무실 등을 입주시킬 예정이다. 이 밖에 노사 상생과 노동인권 강화를 위한 세미나와 토론회 등 교육 프로그램, 노동상담소 운영, 체육행사 등 다양한 사업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경제위기 상황일수록 노사가 서로 믿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화와 협의를 통한 노사 상생으로 노동존중 도시 울산을 실현하고, 좋은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여기저기 키즈카페’ 성황… 가족 중심의 문화·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에 마련된 서울시 ‘여기저기 키즈카페’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평 속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사로잡으며 성황리에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서울 잠원한강공원 다목적구장에서 운영 중인 ‘여기저기 키즈카페’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도심 속 공공공간을 활용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형 놀이 공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스포츠형 ‘성장 놀이터’를 주제로 에어바운스, 올림픽 체험, 만들기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어린이 중심의 여가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압구정 도산기념사업회와 연계해 월드컵 응원 태극기 모자 및 팔찌 만들기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시민들의 참여 열기를 더하고 있다. 어린이들은 직접 태극기 응원용품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애국심과 공동체 의식을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울러 서울시 ‘구석구석 라이브’ 소속 댄스팀과 연주팀의 다양한 거리공연도 함께 펼쳐지며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신나는 댄스 공연과 감미로운 음악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여기저기 키즈카페’ 성황… 가족 중심의 문화·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