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경기도 문화의 날’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경기도 문화의 날’

김병철 기자
입력 2018-12-05 13:26
수정 2018-12-05 13:2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문화공연 모습
문화공연 모습
내년부터 경기도만의 ‘문화의 날’이 지정된다.

경기도는 5일 도민의 문화 혜택 확대를 위해 내년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경기도 문화의 날’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는 이를 이달 중 관련 조례안을 만들고 내년 1월 도의회에 제출한 뒤 3월 조례 공포와 함께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경기도 문화의 날은 현재 운영 중인 정부의 ‘문화가 있는 날(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보다 혜택이 민간부문까지 확대되고,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도는 우선 문화의 날에 참여하는 박물관과 미술관 등 각종 기관을 현재 328곳에서 2022년 560곳으로 확대한다.

이 중 현재 38곳에서 70곳으로 늘어나는 참여 공립문예회관들은 이용 요금을 감면하고, 55곳에서 100곳으로 늘어나는 참여 미술관 및 박물관들은 무료로 관람기회를 제공한다.

새로 참여하게 될 공립야영장 46곳과 템플스테이 10곳도 문화의 날에 이용료를 감면한다.

민간 기관이 문화의 날에 참여할 경우 제작 지원 등 각종 지원사업 신청 시 인센티브를 줄 예정이다.

도는 아울러 도립예술단들의 순회공연을 확대하고, 다양성 영화 특별상영을 늘리며, 인디밴드 기획공연 등 각종 문화 관련 프로그램을 경기도 문화의 날과 연계해 운영할 방침이다.

안동광 경기도 문화정책과장은 “경기도 문화의 날 지정을 통해 도민 누구나 쉽게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도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하고 능동적으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사진설명/문화공연 모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