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14개 기관단체와 교통안전문화 확산 나서

전남도, 14개 기관단체와 교통안전문화 확산 나서

최종필 기자
최종필 기자
입력 2018-09-28 17:00
수정 2018-09-2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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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캠페인 50일간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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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와 도의회, 도교육청, 전남지방경찰청 등 14개 기관단체가 지난 27일 도청에서 ‘고맙습니다!’ 교통안전 캠페인 확산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기관단체는 익산지방국토관리청, 한국교통안전공단광주전남본부, 도로교통공단광주전남지역본부, 전라남도교통연수원, 전라남도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전라남도협의회 등이다. 전남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안전모니터봉사단연합회전남지회, 전라남도녹색어머니연합회,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전남지부 등도 참여했다.

이들 단체는 도민 교통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홍보 및 교육, ‘고맙습니다!’ 교통안전 릴레이 캠페인 기획과 실행,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협업 약속에 공동 서명했다.

교통안전캠페인은 전좌석 안전띠 매기가 시행되는 28일부터 전남 전역에서 50일간 펼쳐진다. 전통적 캠페인 방식인 횡단보도, 가두행사를 최소화하고 주민 관심과 시선을 자연스럽게 이끌기 위해 길거리 버스킹 기법을 도입한다.

한국연극협회 전남지회의 연극인들이 주요 교차로와 역, 터미널, 축제장 등에서 안전맨 노인 어린이로 분장해 노래와 춤 등 볼거리와 스토리도 전개한다. 22개 시군에서도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한다. 14개 기관단체장과 시장·군수가 참여하는 캠페인 활동과 교통안전 지키기 메시지는 동영상으로 방송매체에서 접할 수 있다.

김영록 도지사는 “이 캠페인을 통해 도민들의 교통 안전의식이 개선되길 바란다”며 “‘교통사고 사망자수 반으로 줄이기’를 목표로 교통안전환경 개선과 민간단체 활동 지원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생활 속 교통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17일부터 44일간 ‘UCC, 슬로건’ 분야에 대해 ‘고맙습니다!’ 교통안전 캠페인 콘텐츠 공모전’을 추진하고 있다. 참여 방법과 절차는 도 누리집에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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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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