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입시컨설팅도 해준다.

충주시 입시컨설팅도 해준다.

남인우 기자
남인우 기자
입력 2018-07-27 11:11
수정 2018-07-27 11:1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충북 충주시가 수험생을 둔 지역민들을 위해 대학 입시컨설팅까지 해준다.

충주시는 27일 오후 4시 충주시평생학습관 대회의실에서 학생과 학부모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학년도 대학입시 정보를 제공하는 ‘The 친절한 입시컨설팅 아카데미’ 첫 강좌를 진행한다. 강사로 초빙된 현직 고교 입시 지도교사는 2시간동안 내년도 대입전형에 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한다.

시는 여름방학 기간동안 총 4차례의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내달 1일 마련되는 2회차 강좌는 자기소개서 작성방법, 3일 3회차 강좌는 지난 6월 치러진 수능모의평가 분석을 통한 수시지원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7일 열리는 4회차 강좌는 학생부종합전형을 대비한 생활기록부 내용 파헤치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강의는 대한교육협의회 소속 강사나 현직 고교 입시담당 교사들이 맡는다. 강좌당 240명까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희망자는 충주시 평생학습과(☏850-6783)로 사전 전화 신청하면 된다.

시가 입시컨설팅까지 하게 된 것은 대도시 지역에 비해 충주는 입시정보를 접할 기회가 적기 때문이다. 서울·경기 지역은 대학교가 직접 주관하거나 사설기관들이 하는 입시컨설팅 프로그램이 많지만 충주는 상대적으로 열악한 실정이다. 일부 학부모들은 시청에 입시 괸련프로그램을 마련해달라는 민원을 제기하기도 했다.

시 우성은 교육지원팀장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학부모들은 서울로 올라가 입시컨설팅을 받고 오지만 사정이 어려운 대다수 학부모들은 정보 부족을 호소하고 있다”며 “반응을 보고 지속추진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현1구역은 그간 복잡한 공유지분 관계와 가파른 경사지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시의원 후보 시절부터 아현1구역 주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SH공사 사장을 직접 현장으로 불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공공시행자인 SH공사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그는 도계위 상정 일정을 면밀히 챙기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아현1구역의 변화를 위해 함께 뛰었던 만큼, 이번 구역 지정 소식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thumbnail -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충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