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웃도어 회사인 트렉스타는 여름철용 트레킹화 ‘엔터’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엔터는 매쉬 소재로 가벼우면서도 쾌적한 여름철 등산용 트레킹화다.
트렉스타 자체 신발창 브랜드인‘ 하이퍼그립’ 아웃솔을 사용해 접지력과 안정성을 높였다. 하이퍼그립은 전세계 20여개국 30여개 브랜드가 사용하며 세계 2위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또 트렉스타의 핵심 기술인 발목 보호 시스템을 적용해 안정적이고 편안한 산행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여름에 맞춰 나온 트레킹화인 만큼 내구성이 뛰어난 신세탁 소재와 통풍이 우수한 메쉬 소재를 갑피로 사용해 안정되면서도 시원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발등이 비틀어지지 않는 안정감과 쿠션감, 지지력, 접지력을 강화해 트레킹 등 다양한 야외 활동에 적합하다.
남성용은 네이비와 브라운 두 색상이며, 여성용은 버건디 한 색상이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엔터는 매쉬 소재로 가벼우면서도 쾌적한 여름철 등산용 트레킹화다.
트렉스타 자체 신발창 브랜드인‘ 하이퍼그립’ 아웃솔을 사용해 접지력과 안정성을 높였다. 하이퍼그립은 전세계 20여개국 30여개 브랜드가 사용하며 세계 2위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또 트렉스타의 핵심 기술인 발목 보호 시스템을 적용해 안정적이고 편안한 산행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남성용은 네이비와 브라운 두 색상이며, 여성용은 버건디 한 색상이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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