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여주에 세종대왕이 납신다

9월 여주에 세종대왕이 납신다

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입력 2018-02-17 09:00
수정 2018-02-17 09: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5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세종대왕 탄신 620돌 축하기념식에서 세종대왕역을 맡은 유찬종 서울시의원(가운데)이 참석자와 시민들에게 인삿말을 하고 있다.
15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세종대왕 탄신 620돌 축하기념식에서 세종대왕역을 맡은 유찬종 서울시의원(가운데)이 참석자와 시민들에게 인삿말을 하고 있다.
올해 세종대왕 즉위 600돌을 맞아 경기 여주시에서 첫 문을 여는 세종대왕문화제가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여주도자기축제장에서 열린다.

세종대왕 즉위일은 1418년 음력 8월 10일이며 그레고리력 기준 양력으로 환산하면 2018년 9월19일이다. 시는 이날에 즉위식을 재현할 예정이다.

장소는 정비공사가 한창 진행되는 세종대왕릉에서 행사를 열 수가 없어 세종대왕릉 원찰(願刹)이었던 신륵사 주변의 여주도자기축제장에서 열린다.

시는 제1회 세종대왕문화제가 개최되는 9월 15일부터 10월9일 한글날까지 26일간 세종대왕 주간을 설정해 여주시민의 날, 열린음악회, 도전! 독서골든벨, 한글날 문화제, 각종 체육대회, 전시회 등을 열 계획이다.

시는 행사 추진과 관련 세종대왕 즉위식, 외국인 세종골든벨, 한글디자인 전시, 포럼, 세종 책나루터, 책잔치, 세종문화체험마당 등 40여개 프로그램에 대해 2월말까지 실무 검토를 마치고, 3월에 실행종합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국비 지원 등 중앙정부 차원에서 세종대왕문화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금번 행사에 세종대왕기념사업회, 한글학회, 외솔회, 세종대왕나신곳성역화국.민위원회, 한글문화연대 등 주요 국내 세종대왕?한글단체도 함께 한다”며 “세종대왕 즉위 600돌을 맞아 1회를 시작하는 행사인 만큼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원경희 시장은 “1회 세종대왕문화제를 포함해 세종대왕 주간 동안 여주를 축제의 장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지역주민, 국내 관광객은 물론 해외 거주 동포와 외국인까지 세종대왕의 도시 여주를 방문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동호대교 하부의 노후 운동 공간 정비공사가 최근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외부 노출로 인해 이용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던 기존 노후 시설을 전면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어 기능이 저하됐던 운동기구들이 대대적으로 정비됨에 따라, 시민들은 한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한강을 조망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공간 정비공사’를 실시하고 기존 운동기구를 철거한 뒤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운동기구로 전면 교체했다. 특히 운동 공간 상부에 천장을 설치해 우천이나 폭염 등 날씨와 관계없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새롭게 조성된 운동 공간에는 상체·하체·코어 운동이 가능한 복합 운동기구와 스트레칭 시설 등이 설치됐으며, 그늘막 형태의 지붕 구조를 도입해 한강 조망과 휴식 기능까지 함께 고려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사계절 내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야외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의원은 “신사나들목은 압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