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인가구 ‘취향 저격’ 소형 빌트인 오피스텔…무인택배서비스까지

1, 2인가구 ‘취향 저격’ 소형 빌트인 오피스텔…무인택배서비스까지

입력 2016-05-19 17:29
수정 2016-05-1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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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이대역 영타운 지웰 에스테이트
신촌 이대역 영타운 지웰 에스테이트
1, 2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소형 ‘빌트인’ 오피스텔이 각광받고 있다.

빌트인 오피스텔은 새로 가구나 가전제품을 마련하지 않아도 돼 입주부담이 적은 편이다. 효율적인 공간활용이 가능하고, 인테리어도 깔끔하다.

서울시 서대문구 대현동에 있는 ‘신촌 이대역 영타운 지웰 에스테이트’는 대학가의 젊은 수요층에 맞춘 소형 빌트인 오피스텔이다. 지상 2층~지상 10층, 1개동, 전용면적 19~20㎡ 총 261실 규모다.

기존 오피스텔보다 차별화된 특화 설계로 1층 휴게공간, 썬큰 가든, 옥상정원을 비롯해 실내 암벽등반시설, 피트니스 센터, 작은 도서관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있다.

1, 2인가구의 보다 안전한 생활을 위해 홈네트워크시스템과 무인택배 서비스도 진행한다.

이 곳은 지하철 2호선 이대역, 신촌역과 경의중앙선 신촌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광역 및 시내버스 노선이 풍부해 서울 전역을 비롯한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신촌로, 강변북로, 내부순환도로 등이 가까이 있어 차량으로 타 지역 이동도 좋은 편이다.

신촌·이대 상권의 생활 편의 및 문화시설도 다양하게 누릴 수 있다. 반경 1㎞ 이내에 현대백화점, 그랜드마트, 신촌 세브란스병원, 메가박스, CGV 등의 다양한 문화 및 쇼핑시설이 밀집해 있고 주민센터, 우체국, 파출소 등 관공서도 근거리에 있다.

입주는 2017년 12월로 예정돼 있다.

유만희 부위원장 발의, 폭염·한파 노후주택 지원 강화… 기후위기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이상기후로 인한 폭염과 한파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기후위기 취약계층과 노후 주택 거주 시민을 위한 주택 에너지 성능 개선 사업의 법적·제도적 기반이 강화된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유만희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남4)이 발의한 ‘서울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4일 제339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거 공간의 냉·난방 효율을 높여 기후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고, 관련 지원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후변화로 인한 시민 피해가 매년 커지는 가운데, 현행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은 폭염과 한파를 자연재해로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서울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차열 페인트 시공이나 창호 개선 같은 주택 에너지 성능 향상 사업은 법적 지원 근거와 우선 지원 대상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부족해 사업 확충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지적이 계속되어 왔다. 이에 유 부위원장은 개정안을 통해 ‘주택의 에너지 성능 개선’ 조항을 명문화함으로써, 서울시장이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재정을 지원할 수 있는 명확한 법적 토대를 마련했다. 주요 지원 사업 내용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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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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