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팁] “중앙대병원 대대적 조직개편”

[메디컬 팁] “중앙대병원 대대적 조직개편”

입력 2009-02-16 00:00
수정 2009-0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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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권익 신임 중앙대의료원장 겸 중앙대병원장은 최근 취임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내 5대 대학병원을 목표로 순차적이고 대대적인 조직 개편에 나서겠다.”며 “연구와 교육도 중요하지만 환자 진료에 소홀한 의료인은 배제한다는 원칙을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 원장은 “지금은 변하지 않으면 도태된다.”면서 “조직개편 외에 중앙대병원(흑석동)은 뇌와 심장, 암 등 고난도 중증질환에 집중하고, 용산병원은 척추·관절과 응급의학분야를 강화하겠다.”는 경영전략도 제시했다. 이에 따라 병원측은 센터 중심으로 진료체제를 개편하고 부족한 병실 확보를 위해 오는 5월에 병원 증축공사를 시작하며, 올해 안에 5명의 저명한 전문의를 새로 영입하는 등 기존 진료시스템의 변화를 꾀할 방침이다.

2009-02-16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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