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크루트 업체 잡코리아와 직장인 지식포털 비즈몬이 10일 20∼30대 직장인 515명에게 ‘직장 동료의 나쁜 습관으로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는가.’라고 설문한 결과 97.7%가 ‘있다.’고 답했다. 이들 중 65.6%는 그 정도가 ‘아주 극심’(17.1%)하거나 ‘극심’(47.5%)하다고 토로했다.‘보통’이란 응답은 30.6%였다. 동료의 나쁜 습관으로는 ‘자기 일 은근히 미루기’(50.7%)가 가장 많았고,‘은어·비속어의 빈번한 사용’(13.3%),‘사무실에서 큰 소리로 사적인 통화하기’(8.5%),‘코파기·다리떨기·말할 때 침 튀기기 등 신체적 습관’(5.0%) 등의 순이었다.
2008-03-1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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