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약품은 미국의 바이오기업인 메디바스가 개발 중인 자궁경부암 치료백신의 한국 판권을 확보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치료백신은 인간유두종 바이러스(HPV)에 감염된 자궁경부 상피세포가 종양으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발현되는 종양항원의 면역반응을 유도해 종양을 억제한다고 수도약품측은 설명했다.
2006-07-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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