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신영숙
인터파크는 27일 골든티켓어워즈 수상자를 발표했다. 지난해 3월 1일부터 지난 2월 28일까지 공연한 1만 1835편을 대상으로 티켓 판매량과 온라인 투표를 합산해 선정했다. 온라인 투표는 지난 12일까지 72만 5000여표가 쏟아질 정도로 관심이 뜨거웠다.
총 96명의 아티스트가 벌인 작품별 인물 부문 경쟁에서 ‘레베카’의 신영숙과 ‘데스토트’·‘엘리자벳’의 김준수가 뮤지컬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연극 부문에는 ‘더 헬멧’의 김도빈과 김주연이 각각 수상했다. 클래식 아티스트상은 일본 작곡가 히사이시 조에게 돌아갔다.
공연 작품상은 ‘물랑루즈!’(뮤지컬), ‘더 헬멧’(연극), ‘제14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2’(페스티벌), ‘히사이시 조 영화음악 콘서트’(클래식)가 차지했다.
2023-04-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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