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들섬에서 즐기는 음악 축제 ‘서울뮤직페스티벌’ 다음 달 개막… 백지영·다이나믹 듀오 출연

노들섬에서 즐기는 음악 축제 ‘서울뮤직페스티벌’ 다음 달 개막… 백지영·다이나믹 듀오 출연

조희선 기자
조희선 기자
입력 2022-09-27 13:59
수정 2022-09-2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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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섬에서 다양한 장르의 대중음악 공연을 즐길 수 있는 4일간의 축제가 열린다.

서울시는 다음 달 13~16일 노들섬에서 음악 축제 ‘서울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2019년 광화문광장에서 처음 개최된 이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백지영, 거미, 에일리, 이석훈, 김필, 다이나믹 듀오, 소란, 웅산 등 인기 가수들이 무대에 오른다.

동아방송예술대, 서울예술대, 경희대, 한양대 등 6개 대학의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각 학교를 대표해 자신의 실력을 뽐내는 거리 공연도 펼쳐진다. 프로듀서, 작사·작곡가, 가수 등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토크 콘서트도 준비돼 있다.

15일 열리는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파이널’ 특별 무대에서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 13개국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대표 댄스팀이 실력을 겨룬다.

이번 행사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8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또 어린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해 돗자리에 앉아 편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엄마아빠 VIP존’이 마련된다. 예약은 ‘서울시 공공예약시스템’을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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