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문화 레시피] 클래식

[이주의 문화 레시피] 클래식

입력 2017-02-05 18:00
수정 2017-02-0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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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쾰른 필하모닉190년 역사를 자랑하는 독일의 명문 오케스트라 쾰른필하모닉의 두 번째 내한공연. 프랑스 출신 프랑수아 자비에 로트의 지휘로 베토벤의 바이올린 협주곡, 브람스의 교향곡 2번 등을 연주한다. 노르웨이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빌데 프랑이 협연한다. 10일 오후 8시,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6만~20만원. (02)599-5743.

이희원 서울시의원 “‘서울별빛명소’ 흑석수변길 선정 쾌거”

서울시의회 이희원 의원(국민의힘, 동작4)은 어제인 지난 3일 동작구 흑석수변길이 ‘2026 서울별빛명소’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최대 10억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흑석동 한강변의 이용 여건을 개선하고 야간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동작구 및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해왔다. 서울별빛명소는 동네 공원과 하천, 산책길 등에 지역 특성을 살린 야간경관과 여가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21개 자치구가 제출한 27개 사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가 진행됐으며, 흑석수변길을 포함한 10곳이 최종 사업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에 동작구가 제안한 사업명은 ‘별, 달, 강을 품은 흑석수변길’로, 흑석동 260-5번지 일대의 교량 하부 유휴공간을 정비해 시민들이 야간에도 한강을 찾아 머물 수 있는 명소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한강 인근에 위치하고도 어두운 환경과 편의시설 부족으로 활용도가 낮았던 해당 구역의 접근성과 이용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교각에는 다채로운 미디어아트와 경관조명이 더해지고, 강변을 따라 안락한 휴게공간과 무장애 산책로, 러닝트랙 등이 구축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한강의 야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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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스테의 베토벤 교향곡 제4번 핀란드 출신 지휘자 유카페카 사라스테와 서울시향이 함께 꾸미는 무대. 이미 서울시향과 수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사라스테는 이번에 모국의 작곡가 시벨리우스의 교향시 ‘전설, 베토벤 교향곡 제4번’을 선보인다. 10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 11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만~7만원. 1588-1210.

2017-02-06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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