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문화 레시피] 무용·국악

[이주의 문화 레시피] 무용·국악

입력 2016-07-03 17:30
수정 2016-07-0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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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창무국제공연예술제 한국 춤의 정체성과 전통의 현대적 계승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춤 축제. 대만, 일본, 중국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나라들의 독특한 예술 세계도 만날 수 있다. 10일까지, 서울 종로구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대극장 2만~5만원·소극장 전석 2만원. (02)337-5961.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한강버스 선착장 등 현장방문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한신, 더불어민주당, 성북1)는 제339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7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 등을 방문해 주요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한강버스 승하선 체험을 통해 운항 현장 실태를 파악했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의 안내로 시작된 이날 일정은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 점검을 거쳐, 여의도에서 마곡까지 이어지는 구간에 직접 승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이용할 때 겪을 수 있는 편의성과 전체적인 운항 안전성을 현장에서 꼼꼼히 살폈다. 한강버스 사업은 김포대교에서 잠실대교에 이르는 총 31.5km 구간에 선착장 8개소를 운영하며, 하이브리드 및 전기 선박 등 총 12척의 친환경 선박을 투입하는 대중교통·관광 연계 사업이다. 2026년 8월 말 기준, 한강버스 누적 탑승객은 총 55만 9455명(전 구간 운항 재개인 2026년 3월 1일 이후 45만 4957명)이다. 교통위원회 위원들이 현장 점검에서 한강버스의 수상 대중교통 안착을 위해 대중교통으로서의 기능 강화를 주문했다. 위원들은 대중교통 인프라로서 아직 미흡한 점이 많다고 지적하며, 무엇보다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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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백년의 음악을 풀다 일제강점기 대표적 명창이자 기생인 김옥엽, 이진봉, 이진홍, 박록주의 사랑에 얽힌 이야기를 고음반 감상과 토크쇼로 풀어내는 공연. 옛 명창들이 유성기 음반에 녹음한 ‘왜그렁타령’, ‘제전’, ‘천안삼거리’ 같은 민요와 신민요도 감상할 수 있다. 8일 오후 7시, 서울시민청 바스락홀. 전석 무료. (070)7568-6051.

2016-07-04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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