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은은한 빛 뿜어내는 불상 ‘발원, 간절한 바람을 담다’

[포토] 은은한 빛 뿜어내는 불상 ‘발원, 간절한 바람을 담다’

입력 2015-05-22 14:40
업데이트 2015-05-22 14:4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22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발원, 간절한 바람을 담다’특별전 언론공개회에서 참석자들이 전시유물을 살펴보고 있다. 불교 미술을 후원한 옛 사람들의 삶과 염원을 살펴보는 이번 전시는 23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린다. 2015.5.22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2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발원, 간절한 바람을 담다’특별전 언론공개회에서 참석자들이 전시유물을 살펴보고 있다. 불교 미술을 후원한 옛 사람들의 삶과 염원을 살펴보는 이번 전시는 23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린다. 2015.5.22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2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발원, 간절한 바람을 담다’특별전 언론공개회에서 참석자들이 전시유물을 살펴보고 있다. 불교 미술을 후원한 옛 사람들의 삶과 염원을 살펴보는 이번 전시는 23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린다. 2015.5.22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많이 본 뉴스
최저임금 차등 적용, 당신의 생각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