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프랑스 오리지널 공연팀
콰지모토 역의 맷 로랑(오른쪽)과 프롤로 역의 로베르 마리엥
프랑스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노트르담 드 파리’는 2005년 초연 이후 여러 차례 내한공연과 한국어판 공연을 통해 두터운 국내 팬층을 확보한 작품이다.
오리지널 팀은 2016년까지 이어지는 세계 순회공연의 첫 국가로 한국을 선택했다. 오는 12월18일부터 내년 1월4일까지 대구 계명아트센터를 시작으로 1월15일~2월2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을 비롯해 대전, 광주 등에서까지 약 3개월간 공연한다.
여러 차례 내한공연에서 한국 팬들에게 큰 인상을 남긴 콰지모토 역의 맷 로랑, 그랭구와르 역의 리샤르 샤레스트 등 2005년 국내 초연에 참여한 주요 배우들을 다시 볼 수 있다.
서울 공연 6만~20만원. ☎ 02-749-9037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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