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달력 사진 금상에 장명확씨 ‘인도’

불교 달력 사진 금상에 장명확씨 ‘인도’

손원천 기자
손원천 기자
입력 2026-04-13 10:21
수정 2026-04-1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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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 수상작인 ‘인도-쿠시나가르’. 조계종 제공.
금상 수상작인 ‘인도-쿠시나가르’. 조계종 제공.


제6회 불교 달력 사진미술 작품 공모전’에서 장명확 씨의 ‘인도-쿠시나가르’가 금상에 선정됐다.

대한불교조계종 사업지주회사인 도반HC는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공모를 진행한 뒤 심사를 거쳐, 장명확 씨의 사진 ‘인도’를 금상 수상작으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은상에는 혜득 스님의 그림 ‘내 마음속에 부처님 세상’과 최강일 씨의 사진 ‘풍경소리’가 이름을 올렸다. 동상은 진용 스님의 일러스트 ‘선명상’, 박종권 씨의 사진 ‘연꽃’이 각각 선정됐다. 이상운 씨의 ‘천안 각원사’ 등 일곱 작품은 입선작으로 뽑혔다.

금상 수상자인 장명확 씨는 보도자료를 통해 “석가모니의 탄생지에서부터 깨달음을 얻고 설법했던 곳, 그리고 열반지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사진으로 담아내고 싶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16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조계종 전법회관 중앙신도회 3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금상 300만원 등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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