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서 ‘빌리그래함전도대회’…5만 명 운집 목표

의정부서 ‘빌리그래함전도대회’…5만 명 운집 목표

손원천 기자
손원천 기자
입력 2026-04-11 10:00
수정 2026-04-11 1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5월 17일 경기 의정부시 종합운동장에서 대규모 기독교 복음축제가 열린다.

의정부시기독교연합회가 주최하고 2026의정부빌리그래함전도대회준비위원회와 빌리그래함전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그리스도의 복음은 장벽을 넘어 열방으로”를 주제로 오후 3시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다. 의정부와 경기북부, 수도권 및 전국에서 목회자·성도·다문화 가족 등 5만 명 참석이 목표다.

주강사는 세계적인 복음전도자 고 빌리 그래함 목사의 손자인 윌 그래함 목사가 맡는다. 찬양팀 아이자야 61과 타야, 헤리티지 매스콰이어, 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 등이 참여해 전 세대가 함께하는 전도 축제의 장을 꾸민다.

이미지 확대
2026 의정부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이 대회 성공을 다짐하고 있다. 의정부시기독교연합회 제공.
2026 의정부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이 대회 성공을 다짐하고 있다. 의정부시기독교연합회 제공.


대회장인 이정재 목사는 “1973년 5월 여의도 광장에서 연인원 320만 명 이상이 모였던 그 감동을 53년 만에 의정부에서 재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준비위원회 현경만 사무총장은 “이번 대회는 경기 북부가 한국은 물론 세계적인 복음의 발원지가 되어 한국교회를 깨우고 열방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의정부 복음축제의 목표 참석자 수는?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