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니어문화네트웍스, 고령 예술인 공연기회 확장에 시동

한국시니어문화네트웍스, 고령 예술인 공연기회 확장에 시동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입력 2025-11-22 07:24
수정 2025-11-22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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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무용, 토크쇼 등 종합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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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니어문화네트웍스 제공
한국시니어문화네트웍스 제공


사단법인 한국시니어문화네트웍스는 20일 서울 강서구 송도아트홀에서 시니어 아마추어 예술인들이 음악, 무용, 패션쇼, 토크쇼 등을 한자리에서 펼치는 컬래버레이션 공연을 기획해 선보였다.

시니어 예술인들이 실제 무대에 서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연에는 난타(박은숙·여금숙·최은지), 전자바이올린(민지영), 고전무용(유공자), 댄스스포츠(박기진·김수정), 토크쇼와 노래(표인봉), 색소폰앙상블(해피뮤직), 패션쇼(리본드 20인) 등이 차례로 등장해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코미디언 표인봉씨의 사회로 진행된 공연에는 무대 출연자와 관객 등 250여명의 시니어들이 함께했다.

연출을 맡은 황병진 해피앤뮤직 대표는 “시니어 아마추어들의 공연이 다양화되고 있는 만큼 한 무대에서 장르의 벽을 허무는 융합공연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교훈 서울시 강서구청장은 “고령화 추세를 감안해 앞으로 시니어들의 문화예술 지원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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