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사랑은 곧 나라 사랑”…색동회, 새달 1일 ‘어린이날 큰잔치’

“어린이 사랑은 곧 나라 사랑”…색동회, 새달 1일 ‘어린이날 큰잔치’

손원천 기자
손원천 기자
입력 2025-04-21 11:39
수정 2025-04-2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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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요들 여행 공연. 색동회 제공.
신나는 요들 여행 공연. 색동회 제공.


100년 전, “어린이 사랑, 나라 사랑”을 외치며 어린이날을 만든 색동회가 오는 5월 1일 ‘제103회 대한민국 어린이날 큰잔치’를 연다. 행사는 서울 마포구 평화의 공원 평화광장에서 오전 10시~오후 4시 30분 진행되며, 서울시의 후원으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공연과 체험 행사로 나뉘어 진행된다. 무대에선 신나는 요들 여행, 버블&벌룬 매직쇼 등의 공연이 펼쳐지고, 체험 부스에서는 소파 방정환 선생님과 함께 떠나는 여행, 나만의 우산 꾸미기, 입체 팝업북 만들기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어린이날은 1923년 소파 방정환 등이 참여한 ‘색동회’가 주축이 돼 처음 제정됐다. 애초 5월 1일이었으나 1945년 광복 이후 5월 5일로 변경해 기념하고 있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노원 지역 3개 학교로부터 감사패 수여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노원구 관내 3개 학교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신 의원은 지난 17일, 염광중학교(교장 이영복)로부터 학교 시설 개선 및 교육환경 조성에 앞장선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염광중학교 측은 감사패를 통해 “의원님께서는 학교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학생들의 내일을 밝히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셨다”라며 “교육은 사람을 키우는 일이라는 가치를 몸소 실천하며 진심 어린 지원을 아끼지 않은 점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같은 날 신 의원은 녹천중학교(교장 한중근)에서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녹천중학교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어준 노고에 감사한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지난 3월 3일에는 염광메디텍고등학교(교장 이정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학교 측은 “지역 발전을 위한 헌신으로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과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셨다”라며 “의원님의 섬김과 헌신이 학생들이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다”
thumbnail - 신동원 서울시의원, 노원 지역 3개 학교로부터  감사패 수여 받아

색동회 관계자는 “바른 어린이가 바른 어른으로 자라기 위해서는, 어른들의 모범적인 행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린이날은 단순한 축제가 아닌 어린이를 위한 존중과 사랑의 실천이 담긴 날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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