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미술대상 대상 탁영준 작가 선정

송은미술대상 대상 탁영준 작가 선정

윤수경 기자
윤수경 기자
입력 2025-01-07 18:49
수정 2025-01-07 18:4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송은문화재단은 제24회 송은미술대상 대상 수상자로 탁영준(36) 작가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미지 확대
탁영준 작가 송은 제공
탁영준 작가
송은 제공


이 상은 역량 있는 동시대 한국 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01년부터 매년 운영하는 미술상이다. 올해 공모에는 총 598명의 작가가 지원했고 예선을 거쳐 본선에 탁 작가를 비롯해 구나, 구자명, 김원화, 노상호, 박종영, 배윤환, 손수민, 송예환, 안유리, 얄루, 업체(eobchae), 오묘초, 유아연, 이승애, 이혜인, 조재영, 진민욱, 최장원, 추미림 등이 올랐다.

대상을 받은 탁 작가는 퀴어 정체성과 종교적 신념, 그리고 특수한 장소성이 이질적으로 교차하는 지점을 추적해 영상, 조각, 평면의 형태로 그 구조를 가시화하는 작업을 선보인다.

이미지 확대
탁영준 작가의 ‘월요일 날 첫눈에 똑떨어졌네’ 송은 제공
탁영준 작가의 ‘월요일 날 첫눈에 똑떨어졌네’
송은 제공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0만원과 3년 이내 서울 청담동 송은 갤러리에서 개인전 개최 기회가 주어진다. 또 송은문화재단과 까르띠에 후원으로 대상 수상자의 작품 2점을 매입한다. 이 작품들은 송은문화재단(1점)과 서울시립미술관(1점)에서 각각 소장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립미술관의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1년 입주 기회를 제공하는 등 작가의 꾸준한 작업 활동을 돕는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탁 작가를 포함해 제24회 송은미술대상 본선 진출 작가 20명(팀)의 작품은 다음 달 22일까지 송은 갤러리에서 볼 수 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