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데이비드 옥, MoT를 통한 미래 한국 비즈니스 모델 제시…새 책 ‘사물이동성’

[신간] 데이비드 옥, MoT를 통한 미래 한국 비즈니스 모델 제시…새 책 ‘사물이동성’

입력 2024-07-18 14:36
수정 2024-07-18 14:3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사물이동성. 데이비드 옥
사물이동성. 데이비드 옥
미래 한국이 추구해야 할 비즈니스 모델을 명쾌하게 제시한 책이 나왔다. ‘데이비드 옥’은 신간 ‘사물이동성’(MoT·Mobility of Things)에서 MoT를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차와 로봇, 드론과 반도체, 2차 전지 등 다양한 미래 핵심 비즈니스 분야에 대한 최신 동향을 제공한다. 그리고 나아가 한국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방향을 제시한다.

저자는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소사코리아 대표와 사단법인 한국이스라엘기업협의회 사무총장직을 겸임하면서, 한국과 이스라엘 양국의 관계와 경제 발전에 힘쓰고 있다. 그는 인구 900만명의 유대인이 전 세계의 정치·경제·문화·역사를 움직이는 것을 보았다고 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소수 민족이 글로벌 선두 자리를 차지하게 됐는지 연구했고, 그들만의 가치와 철학을 만들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교육과 시스템을 만들어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전했다.

이를 바탕으로 성공한 이스라엘의 현장과 교육을 소개한 첫 번째 책 ‘스타트업 이스라엘’에 이어, 이번 책에서는 어떻게 하면 한국도 이스라엘처럼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가 될 수 있을지 현재 상황에 적용해 세계 최고의 국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저자는 매년 1월 전 세계가 주목하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The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 행사에 주목했다. 또 CES의 매출과 이익이 미국의 애플과 엔비디아, 아마존의 매출과 이익보다 더 크다고 강조한다. 아울러 CES는 단순한 전시회가 아니라 미국의 문화·예술·경제·기술 등 미국의 모든 것을 체험하는 곳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언제까지 다보스나 CES를 따라다니며 돈을 낭비하고 남의 배만 불려주는 비즈니스를 해야 하냐고 반문하면서 “이제 우리나라도 미국의 CES와 같은 MICE 플랫폼 비즈니스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데이비드 옥은 “가난하고 못 먹던 보릿고개 시절, 그 당시 전 국민의 반대를 무릅쓰고 고속도로와 제철소를 건설하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한국은 없을 것”이라며 “미래는 준비하는 자의 몫이며 창조적 소수가 열어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thumbnail -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저자는 책에서 한국 ‘MoT 글로벌 쇼’를 개최해 시장 규모와 잠재성을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의 경제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원대한 꿈을 담았다. 또 다음 세대들을 위한 기후와 환경 문제 해결안, 미래의 먹거리에 대한 철저한 고민을 담았다. 여기에 더해 사물 이동성을 중심으로 한 미래 비즈니스 분야의 성장 가능성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한국 경제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