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파이널’ 23일 서울 노들섬 물들인다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파이널’ 23일 서울 노들섬 물들인다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입력 2023-09-18 17:24
수정 2023-09-1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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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캐나다·튀르키예 등 13개 지역 대표팀 참여
K팝 13년지기 B1A4 특별심사위원·축하공연
‘원밀리언’ 안무가 예찬 댄스 워크숍 및 저지쇼
시민과 함께하는 랜덤플레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
‘2023 서울뮤직페스티벌’과 컬래버레이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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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 파이널
2023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 파이널
K팝 팬들의 글로벌 축제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 파이널’이 23일 서울 노들섬에서 열린다. 미국·캐나다 등 전 세계 13개 지역 커버댄스 대표팀들이 참여하며, 특별심사위원으로 나서는 아이돌그룹 B1A4가 축하공연까지 선보인다.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 파이널’은 오는 22∼24일 노들섬에서 개최되는 서울시 대표 음악 축제 ‘2023 서울뮤직페스티벌’과 함께한다.

행사 당일인 22일 오후 4시 시민들과 함께하는 ‘랜덤플레이’, 오후 5시 월드 파이널, 오후 6시 갈라쇼와 마스터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노을 명소로 유명한 노들섬이 K팝으로 물들 예정이다.

이날 무대는 다국어 능력과 함께 돋보이는 진행 실력을 인정받는 개그맨 김성원과 걸그룹 AOA 출신으로 탄탄한 노래 실력과 진행 능력을 겸비한 가수 초아가 MC를 맡는다.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 파이널’을 장식할 특별무대 라인업 또한 눈길을 사로잡는다.

13년 전 ‘제1회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에서 막내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던 B1A4가 13년 만에 다시 페스티벌을 찾아 의미를 더한다. B1A4는 K팝의 13년 지기 맏형으로 올해엔 특별 심사위원을 맡았다. 이에 더해 전 세계 K팝 팬들을 응원하는 축하공연까지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독보적인 춤선으로 눈길을 사로잡은 댄스 레이블 ‘원밀리언’의 안무가 예찬 역시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또 예찬은 저지쇼 무대를 통해 춤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며, 무대에 앞서 스튜디오에서 참가팀 모두를 초청해 ‘워크숍 마스터 클래스’를 직접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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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 파이널’에서 특별심사위원을 맡은 그룹 B1A4.  서울신문
‘2023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 파이널’에서 특별심사위원을 맡은 그룹 B1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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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 파이널’에서 특별심사위원을 맡은 ‘원밀리언’의 예찬.  서울신문
‘2023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 파이널’에서 특별심사위원을 맡은 ‘원밀리언’의 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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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월드 파이널에는 베트남, 호주, 캐나다, 필리핀, 멕시코, 인도네시아, 튀르키예, 일본, 홍콩, 불가리아, 태국, 미국, 대한민국 총 13개 지역에서 지역별 결선을 거쳐 선발된 각 지역 대표 커버댄스팀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들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K팝에 맞춰 역동적인 커버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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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3회째를 맞은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K팝 저변 확대는 물론 한국 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한류 팬들과 온·오프라인 양방향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문화소통 축제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 파이널’은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한국문화원,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서울관광재단, 블랙클로버, 올케이팝, 펜타클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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