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잘알] 약사에게 물어봤다 “여행 갈 때 꼭 가져가는 약 알려주세요”

[약잘알] 약사에게 물어봤다 “여행 갈 때 꼭 가져가는 약 알려주세요”

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입력 2020-01-03 14:56
수정 2020-01-20 17: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평소 먹는 수면제를 여행 갈 때 가져갈 수 있나요?”
“외국에서는 타이레놀 성분 표시가 다른가요?”
“약사가 꼭 가져가는 약이 있다면?”
들뜬 마음으로 여행 가방을 챙기면서 잊지 말고 꼭 챙겨야 할 것이 바로 ‘여행 상비약’이다. 낯선 여행지에서는 환경이 바뀌면서 배탈이 나거나 열이 날 수 있기 때문에 약을 챙기는 것은 필수다. 하지만 상비약을 챙기다 보면 이 약도 필요할 거 같고 저 약도 챙겨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하지만 오만가지 약을 모두 다 챙겨갈 수는 없는 법. 약사들이 챙겨 가는 상비약은 무엇인지 ‘약잘알’ 약사에게 물어봤습니다.
글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영상 박홍규 문성호 김민지 gophk@seoul.co.kr
서울신문과 인터뷰를 진행 중인 이성근 약사(왼쪽)와 문영규 약사
서울신문과 인터뷰를 진행 중인 이성근 약사(왼쪽)와 문영규 약사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유튜브 구독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1. 5000원 이하
2. 5000원 - 1만원
3. 1만원 - 2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