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물산업 성장·우수기술 발굴위한 ‘대한민국 물산업기술대전’, 20일 개최

국내 물산업 성장·우수기술 발굴위한 ‘대한민국 물산업기술대전’, 20일 개최

입력 2018-03-19 13:48
수정 2018-03-1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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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특광역시를 비롯한 수도사업자 등 물 관련 산학연관 모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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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국내 물산업 성장과 우수기술 발굴 및 보급을 위해 마련된 ‘대한민국 물산업기술대전’이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오는 20일, 국내 물산업 성장과 우수기술 발굴 및 보급을 위해 마련된 ‘대한민국 물산업기술대전’이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오는 20일, 국내 물산업 성장과 우수기술 발굴 및 보급을 위해 마련된 ‘대한민국 물산업기술대전’이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물산업기술대전은 K-water·한국상하수도협회·환경부·서울시 등 물과 관련된 13개 기관으로 구성된 ‘물산업기술발전협의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이를 통해 물산업과 관련된 새로운 아이디어와 신기술을 발굴하고, 새로운 부가가치로 이어지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이번 행사에는 물산업 관련 기업의 종사자와 정부 지자체 공무원들이 참여하며 물산업기술대전 경과를 보고하는 상영회, 우수기술로 입상한 5건의 기술에 대한 시상과 소개 그리고 구매상담회, 전시장내 특별관 구축 등으로 구성하여 중소기업제품의 판로를 확대하고자 한다.

특히 이번에 수상하는 우수 기술 수행 업체는 ‘환경부 장관상’에 대윤계기산업(방류용 SS계 국산화 개발 기술), ‘K-water 사장상’에 유솔(소규모급수구역 최적유량 및 수압감지시스템), 리테크(디지털 필터 전자식 유량계), ‘한국상하수도협회장상’에 협성히스코(휴대형 열역학 펌프효율 진단 장비의 국산화 개발)와 금강(스테인리스 폴리에틸렌 복합파이프)이 있다. 시상식에서는 이들 기업의 기술이 소개되고 더불어 별도 특별관으로 구성된 ‘2018 WATER KOREA’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밖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5개 업체의 기술이 전시되며, 오후에는 행사 참가기업의 구매상담회가 진행된다.

한편 대한민국 물산업기술대전은 산·학·연·관이 모두 참여하는 ‘WATER KOREA’ 연계 시행으로 폭넓은 범위의 참여를 유도하여 성과를 확산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국토물순환체계 구축에 기여하며 국가 기술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 등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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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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