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마존 애플리케이션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Amazon)이 자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증강현실(AR) 기능 ‘AR 뷰’를 추가했다.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IT 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이날 아마존 애플리케이션에 추가된 ‘AR 뷰’는 말 그대로 증강현실을 이용해 사용자가 스마트폰으로 자신의 공간에 구매할 제품을 미리 시각화해보는 서비스다.
아마존 애플리케이션에서 카메라 아이콘을 누르고 ‘AR 뷰’를 선택하면, 인테리어 가구나 장식품, 가전제품 등을 미리 집에 배치해볼 수 있는 것이다. 소비자들은 이 기능을 이용해 물건을 구매 전 더 합리적인 결정을 할 수 있다.
하지만 ‘AR 뷰’는 애플의 AR키트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구현됐기 때문에 iOS11이 실행되는 아이폰6S 이상의 기기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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