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반라시위대 경찰 진압 ‘충돌’

女반라시위대 경찰 진압 ‘충돌’

입력 2014-03-07 00:00
업데이트 2014-03-07 18:58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우크라이나 출신 여성들로 구성된 국제여자인권운동단체 페멘(Femen)의 회원들이 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크림자치공화국의 수도인 심페로폴의 의회 청사 앞에서 반라 시위를 벌이다 자치정부 보안요원 등에 의해 과격하게 진압당하고 있다.

상의를 입지않은 페멘 회원들은 “푸틴은 전쟁을 멈춰라” 등 구호를 상체에 써 넣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비난하는 시위를 벌였다.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최저임금 차등 적용, 당신의 생각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